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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예수회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경재 기자 기자   기사승인 2019.11.21  01:50:59 | 조회수 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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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세계은행 변호사이며 간부였던 Karen Hudes '예수회' 폭로

전직 세계은행 변호사이며 간부였던 개런휴즈(Karen Hudes)는 예수회를 역사상 가장 큰 폭력행위 집단으로 묘사하여 화제에 오르고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 내부고발자 캐런 휴즈는 예일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세계은행에서 지난 20년 이상을 근무하며 2009년 불법해고를 당하기 전까지 시니어 카운셀러 였다.

캐런은 세계은행에서 불법적인 해고를 당한 뒤 지난 5년간 모든 외교관들에게 편지를 하고 각국의 세계은행 내부고발자 그룹과 협력하여 ‘역사상 가장 큰 폭력행위 집단’에 대하여 밝히려 하고 있으며, 그녀는 그것을 현 교황이 속해있는 ‘바티칸의 예수회’라 지목하고 있다.

 

캐런이 최초 내부고발을 하게된 경위는 세계은행이 채권을 발행할 때 회계감사 기준에 맞지않게 감사를 받고 있었고, 그래서 세계은행과 KPMG를 고소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188명의 재무장관들이 그 소송에 합의했으나, 결과가 이행되지 않자, 그녀가 직접 조사에 나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바티칸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정보국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CIA나 다른 여러 국가들의 정보국들도 바티칸의 정보국 아래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조직관계를 은폐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한다. 마치 모든 은행들이 한패이듯이 이 모든 정보국들은 한패라고 주장한다.

 

인터뷰 속에서 또한 캐런은 미대통령 오바마는 한낮 배우에 불과하며 그의 역할을 하도록 명령을 받았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기꾼들의 계획대로 가기를 거절하는 우리의 대통령들은 살해당했다는 겁니다. 모두 말이죠. 그러므로.. 조금의 자유가 있는데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할 수 있죠. 동시에 우리도 우리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개렌휴즈(Karen Hudes)는 오바마정부에서 미국 국민들로부터 거두어들인 세금의 50% 이상이 바티칸은행으로 흘러들어 갔다고 폭로하였다. 캐런은 인터뷰에서 바티칸과 각국의 국가정보기관의 연계성에 대하여 시종일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며 역설했다. “많은 사람들은 미국 국세청 소득이 바티칸으로 간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지방 자치제가 수십억 달러의 연금을 불필요하게 미리 조달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죠. 우리는…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살펴보고 어디로 가는지 보고서, 이건 너네 돈이 아닌 우리 돈이다라고 하며 되찾아 와야 합니다.”

 

개인적 종교체험을 매우 중시하는 예수회는 기절할만큼 극심한 고행, 성찰, 명상(기도) 등의 엄격한 영성훈련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훈련자들은 정말 놀랍게도 신비한 체험을 한다! 영성훈련 뿐만 아니라 금욕과 청빈, 이웃봉사와 빈민구제 등의 사회활동을 중시하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칭찬도 받는다.

하지만 저들의 겉모습에 속지 않고 역사적으로 연구해온 많은 사람들은 예수회가 사탄에게 가장 잘 사용받아온 집단이라고 평가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 형제들〉에서 알료샤가 형 이반의 극단적인 주장을 듣고 “그런 건 예수회나 할 법한 사악한 생각이다”고 외쳤던 것처럼, 지식인들은 문학작품을 통해 예수회를 고발하기도 했다. 예수회를 탈퇴한 고위급 내부자들은 그런 정보들이 사실이라고 폭로하다가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다만 이런 역사를 모르는 교회들 안에서 반기독교적 예수회의 인사들은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시대 최고의 영성가로 불리우는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회원이다. 심리학자이자 동성애자이자 만민구원론자인 그는 명석한 사고와 탁월한 표현으로 영성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했는데 대부분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수많은 기독교인들로부터 큰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타락한 신사도운동의 거짓 사도 타드 밴틀리와 거짓 사도인 그의 멘토 릭 조이너도 예수회 소속이다. 그는 9.11 테러 일주일 전에 이 사건을 미리 알고 예언했다고 한다. 그도 많은 책을 저술한 다작 작가인데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천상에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메시지를 전달받아 쓴 것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의 통찰력은 매우 놀라워서 많은 기독교인 추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경재 기자 146062@naver.com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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