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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① 나는 이런 목사를 기대한다.

김완숙 기자   기사승인 2019.11.01  07:40:16 | 조회수 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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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를 목사되게 하는 30가지 습관들

충진교회 집사, 대신대 강사 역임

목사를 목사되게 하는 30가지 습관들

(1) 올바른 신학을 정립하여 신앙의 본질을 정확하게 가르치는 목사

(2) 소명감을 가지고 교인들을 공평하게 대하며, 자기에게 특별히 잘하는 사람을 편애하지 않는 목사

(3) 돈을 밝히지 않고 교인들의 평균 생활수준을 약간 밑도는 사례비에도 만족하는 목사

(4) 교회 안에서는 자애로운  척하다가 온라인(SNS) 토론에서는 자신이 이기겠다고 까칠하고 못되게 구는 이중성이 없는 목사

(5) 모든 신자들에게 특히 온라인(SNS)에서까지 전천후 권위자 행세를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애쓰고, 생각이 다르더라도 쿨하게 대할 수 있는 목사

(6)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신사도나 신비주의 무속신앙에 빠진 교인들에게 권면 할 수 있는 목사

(7) 자신이 교회의 CEO라고 착각하고, 자기에게 충성하는 무능한 부목사만 채용하지 않는 목사

(8) 신학과 성경지식이 많은 성도를 배척하고 아부하는 교인들만 교회의 리더로 세우지 않는 목사

(9) 성도들은 편하게만 산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들만 소명때문에 엄청 고난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목사

(10) 자신의 욕망을 비전으로 착각하면서 자신이 결정하는 일엔 꼭 이상하게 성경을 적용하지 않는 목사

(11) 하나님이 늘 목사편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목사

(12) 목사이기 전에 한 성도임을 인식하고 추앙받는 일보다는 작고 보이지 않는 일을 잘 하는 목사

(13) 목사를 구약의 대제사장으로 생각하지 않는 목사

(14) 여자성도를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 목사

(15) 교회의 양적성장에 목숨을 걸고 잡다하고 검증이 않된 프로그램을 도입하지 않는 목사

(16)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변명이나 위장하지 않고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목사

(17) 자신에게 바른말 해주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는 목사, 우선은 기분이 나쁘겠지만 자신을 위해서 해주는 말임을 인식하고 빨리 돌이킬 수 있는 목사

(18) 예화에 집중하거나 오버하는 간증으로 교인들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는 목사

(19)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목사

(20) 교인들에게는 마치 불성실한 회사원처럼 행동하지 않는 부목사

(21) 성도들은 기본적으로 목사를 존중한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더 겸손하게 나아가며, 특히 교인들의 작은 성의에도 감사하는 목사

(22) 무엇보다 목사라는 직분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늘 되새기며 기도와 성경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목사

(23) 담임목사에게만 잘 보이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양심적인 처신을 하는 부목사

(24) 신앙연륜이 있는 성도들 가운데는 자신보다 더 성숙하고 성경을 더 바르게 알 수 도 있을 인정하는 목사

(25) 헌금액수로 교인을 평가하고 차별하지 않는 목사. 각 교인별 헌금상황을 차라리 알려고 하지 않는 목사

(26) 자기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나 선교지에 헌금 잘하는 성도 및 무기명으로 헌금하는 성도들도 많이 있음을 인식하고 기쁘게 받아드리는 목사

(27) 하나님이 목사라는 귀한 직분을 허락하심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를 아는 목사

(28) 성도들의 빈부귀천을 가리지않고 그 누구라도 차별없이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목사

(29) 교회 안에서 설교나 특강을 할 때, 하나님의 편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목사

(30) 병원이나 경로당 등 실제로 전도해보면 한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기에, 교회를 통해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엄청난 특권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목사

 “이런 목회자를 피해라, 나의 두 아들아...”
.
1. 교회 밖에서는 존경받지 못하면서 교회 안에서만 인기 있는 목회자. 
2. 교인의 관심을 받으려고 집착하는 목회자. 
3. 성도를 우민화시키는 목회자. 
4. 성도를 영적 체험주의에 빠트리는 목회자. 
5. 상처, 억압 등의 부정적 용어를 남발하는 목회자. 
6. 일중심적이어서 동역자들과 주변 분들에게 습관적으로 상처를 주는 목회자. 
7. 사랑과 섬김은 무시하고 자신의 전문성만 드러내는 목회자. 
8. 성도의 에너지와 관심을 교회 안에만 머물게 하는 가두리 목회자, 
9. 삶이 투명하지 못한 목회자.
10. 교인들의 현실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설교자. 
11. 정보만으로 성도들을 변화시키려는 목회자.
12.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는 목회자. 
13. 영적 지도엔 무지하고 상담과 치유만을 고집 하는 목회자.
14. 상식과 교양을 무시하는 목회자. 
15. 영적이고 사역적인 언어를 사용할 때는 당당하면서도, 이에 필요한 돈을 요구할 때는 비굴한 목회자, 
16. 오직 성경 밖에 모르는 목회자.
17. 오직 기도 밖에 모르는 목회자. 
18. '배움의 자세' 보다는 '가르치려는 자세'를 즐기는 목회자. 
19. '듣는 섬김'인 경청은 무시하고 '말하기'를 즐기는 목회자. 
20. 자신을 외부에 알리려고 몸부림치는 목회자. 
21.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재능을 섬김의 도구가 아닌, 생존과 경쟁의 무기로 사용하는 목회자
22.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 등을 포함하여 가정이 건강하지 못한 목회자.
23.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거나, 그 실수조차도 이용하려드는 목회자.
24. 목회를 자기 성취와 생계수단으로 여기는 목회자(세습시키고, 세습당하는 행위도 포함하여). 
25. 교회 밖의 사회 현상에 대처능력이 없음을 무관심으로 감추는 목회자. 
26. 독재적 리더십만을 발휘하는 목회자. 
27. 자신에 대한 비판에 분노하는 목회자. 
28. 돈을 무시하면서도 성도들의 헌금을 무절제하게 사용하는 목회자. 
29. 성도를 자기 성공의 디딤돌로 여기는 목회자.
30. 교인을 ‘자기의 양’으로 취급하는 목회자.

- 출처 : 해리 킴(Harry Kim), <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 156~163.


 

김완숙 gracekay@hanmail.net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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