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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운영이사회 폐지, 반대하기로 결의

최장일 주필 기자   기사승인 2019.08.12  1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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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9일 열린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이사장 : 송귀옥 목사)는 지난 8월 9일, 총신대 사당캠퍼스 제1종합관 세미나실에서 운영이사회 전체회의를 갖고 동한서노회(노회장:채종성 목사)의 제104회 총회헌의안인 ‘총신운영이사회 폐지’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총회가 개최되기도 전에 운영이사회를 소집한 배경에 대해서 운영이사회의 한임원은 “총회 전에 미리 모임을 통해 서로의 의견 교환을 통해 확인하지 않으면, 총회 석상에서 제대로된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해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총신운영이사회 폐지’건에 대해서 참석한 운영이사들은 총신사태에서 △운영이사회의 사학법상의 역할 부재 △운영이사회의 총신대에 대한 재정기여도의 미미성 등을 거론하며 자성과 반성을 촉구했다.

하지만 △운영이사회를 폐지하고 재단이사회를 확대 개편하는 것만이 학교를 정치로부터 보호하는데 능사가 될 수 없다 △현 상황에서는 운영이사회가 학교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을 기해야 된다 △총신대 설립의 취지와 역사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사회비 체불사태가 운영이사회 폐지의 이유로는 그 명분이 약하다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총신대 운영이사회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총회 결의에 의해 운영이사회비 미납 이사는 이사 자격이 중지되어 완납한 이사들에게만 참석 자격이 주어졌다.

만성 이사회비 체불사태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는데, △탕감해 주자 △탕감해주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현행 300만~1200만원에서 일괄 2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향 조정한다고 납부 상태 낙관할 수 없으므로 안 된다 △총신대 어려우므로 이사회비를 상향조정해야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 이사들은 총신운영이사회비 미납 이사의 총회 총대권 천서제한 조치를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최장일 주필 bonhd77@gmail.com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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