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되기 위해

가을이 익어갈때
기도도 익어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시간을 

기억하는 능력도  익어가게 하옵소서.

 

 

떨어져도 어디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가 떨어져 내려도
하나님 손안에 떨어지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안에 있음을
믿고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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