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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제64차 네팔/인도사역 보고

최미리 기자 기자   기사승인 2019.08.11  0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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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C 송웅호 선교사 선교사역 현장보고서

GMC 제64차 네팔선교 보고(1) : 

지난 7월 29일 오전 미국 워싱턴 발티모어 비행장에서 출발하여 한국에 도착후 3일간 머문 후 지난 8월 2일 인천공항을 떠나 방콕을 거쳐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하니 8월 3일 오후가 되었다. 거기서 1박을 하고 4일 오후 비라트나갈에 도착하여, 다시 5일 오전에 히말라야훈련원을 향하여 출발했다.

사역 1: 바라트나갈

네팔의 2번째 도시인 바라트나갈에서 청소년과 감옥에 있는 죄수들의 영혼구원 사역에 열중하고 있는 프로베시 전도사와 함께 일람으로 향하던 중 Japa감옥에 들러서 죄수들에게 위로의 복음을 전해 달라는 부탁을 듣고 방문하기로 하였다. 그 감옥에는 남자 500명과 여자 100명의 죄수들이 있었다. 이번에는 여죄수들 중 5명이 나왔다. 창살로 가려진 사이로 5명의 여죄수들이 나왔는데 살인범, 마약범, 아이유괴범들이지만 예수믿고 구원받은 자가 되었다. 할렐루야!

나는 그 여자들에게 요14:1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라"는 말씀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필요한 성경책 5권을 전달하고 성경을 읽으라고 부탁했다. 신약성경을 5번을 읽으면 상을 주기로 약속하고 전염병으로 긴급한 의약품구입을 위해 200불을 전달하고 그곳을 떠났다. 할렐루야!

네팔동남부 16개감옥중 6곳에 사역하는 프로베시전도사/뒤에Japa 감옥이 있다. 방문시 아무 것도 못가지고 간다.

사역 2 : 제3회 히말라야훈련원 

청소년 영적제자훈련을 위해 히말라야훈련원에 43명이 모여 3주간(7월22일~8월9일)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이 주로 산악지대에서 왔는데, 그 중 2명의 학생은 산악지대를 2일간 걸어서 왔다. 이 교육훈련프로그램은 이젠 네팔 동부에 알려져 곳곳에서 몰려 온다. 2주간 교욱과정은 현지 목사들이 맡아 진행하고 나는 마지막 한 주간(8월5일~9일)을 송선교사가 인도하였다. 할렐루야!

이들은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제자훈련, 그리고 저녁예배를 마치고 저녁 9시에 취침하는 강행군이었다. 이제 이 프로그램은 네팔동부 산악지대 젊은이들의 영적수련에 강력한 도전, 용기, 배움, 희망을 얻는 모임으로 자리잡았다

이틀산길을 걸어 참석한 22세의 두청년 마노자(왼)와 샘존(우)

마지막날 수료식에는 학생을 보낸 목사들이 직접 함께 참석하여 수료증을 나눠주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GMC선교는 현지교회와 하나되어 목회자들과 청소년의 영성을 향상시켜 21세기 선교의 참 본을 보여주고 있다. 할렐루야!

제3기 43명 수료하다. 8.9.2019
찬양하는 그들

64차선교를 위하여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내일부터는 네팔에서 2번째 큰 도시 비라트나갈에서 세미나를 인도합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 9일 네팔 히말라야훈련원에서 송웅호선교사 드림

시험에 열중하는 학생들

 

통역하는 나무엘 라이목사 일람 지역에서 가장 통역을 잘하는분

◆GMC 제64차 네팔/인도사역을 위한 기도요청

출발 : 1) 미국에서 출발 7월 29일  2) 한국에서 출발 8월 3일

사역 : 1)히말라야훈련원 3기 청소년 지도자제자훈련 / 8월5일-9일
        2)인도다지링군 새생명교회 헌당에배와부흥회 / 8월12일-15일

결혼하여 함께 박사코스를 밟고 있는 애니타와 디니시 부부

◆네팔에서 신학박사코스 공부 중에 있는 애니타의 이야기: 

그녀가 고등학교때 룸비니(석가모니가 태어난곳)에서 제자훈련이 있었는데 애니타는 성령충만한 중에 발표를 잘해서 세미나마치고 그곳을 떠날 때 나는 그에게 앞으로 네팔의 기독교 여성지도자가 되라고 당부한후 그곳을 떠났다.

그후 1년이지난 어느날 애니타가 나에게 이메일 보냈는데 신학교에 가서 공부하길 원하는데 자신은 고아이며 여건상 어려우니 도와달라는 것이다. 나는 즉시 연락하여 공부하도록 도와서 신학교4년 마치고 석사3년(M.Div.) 마치고 결혼하여 박사코스 시작하여 내년이면 졸업하게된다. 현재 GMC는 5명의 신학생을 돕고 있는데 박사코스는 애니타가 최초의 학생이다. 각 나라에서 장래 기독교지도자를 키운다는 것은 선교사 10사람 보내는 것보다 교회 10곳을 세우는 것보다 더욱 가치있는 있는 일이다. 할렐루야

◆아들 천국이의 출생: 

올 2월 네팔방문시 카트만두에서 애니타를 만났는데 임신하였다는 기쁜소식과 함께 슬픈 소식은 이상징후가 있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결과 아이에게 중한 병이 있어 아이를 낳아도 얼마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부부는 아이를 낳기.로 하고 나에게 기도부턱을 하였다. 나는 주님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함께 기도하자고 하며 그부부를 위해 기도한후 떠났다.

아이를 안고 기뻐하며 입맞추고 있는 애니타. 나는 그 아이를 천국이라 함.

◆너무 슬픈 소식: 

63차 선교사역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기 이틀전(6월27일)에 애니타에게 이메일이 사진 5장과 함께 왔는데 첫째는 감사의 내용으로 계속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9월 부터 박사코스 마지막 시메스터가 시작하여 내년에 마치는데 마지막 학비와 졸업준비- 박사가운 등으로 .$2000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아프게하고 엉엉 울게하였던 것은 아이 천국이가 태어난지 4개월 후에 세상을 떠나 영원한 천국으로 갔다는 소식 이었다.

아들 천국이를 안고 기뻤던 이들부부

아기 천국이의 죽음 앞에서 나는 너무 오래 살았고 그  긴날 얼마나 주님을 기쁘게 하였는가? 더욱 간절하고 강력한 기도를 하지 못했던 할아버지로서 미안하다. 그리고 성령충만한 애니타의 눈물과 기도와 아기에게 전한 복음은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확신한다. 할렐루야

생후 4개월만에 세상을 떠나 마지막 화장하기 전 천국이의 모습

애니타를 위한 기도와 후원요청: 

은혜 중에 아픔이기고 박사코스 마칠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하여 주시기 바라며 나는 애니타에게 "주께서 너에게 두 번째 아기를 통해 더 큰 기븜을 주실 것"이라는 위로의 메일을 보내며 64차 선교시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 미국으로 건너와서 이글을 보냅니다. - 7월 5일 미국 워싱턴에서 송웅호 선교사 -

최미리 기자 voheassa@naver.com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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