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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주스 매일 마시면 암 발병 위험 커져"

본헤럴드 기자   기사승인 2019.07.15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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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탄산음료·주스 등 설탕이 들어간 고당(高糖)음료를 하루 1잔씩만 마셔도 암 발병률이 확연하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NN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영국의학저널 BMJ엔 고당음료 섭취와 암 발병률의 상관관계를 다룬 프랑스 파리 13대학 국립보건의학연구소 마틸드 투비에 박사 연구팀의 논문이 실렸다.

연구팀은 지난 9년 간에 걸쳐 건강한 프랑스 성인 10만12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문항 중엔 24시간 내에 무슨 음식을 섭취했는지를 기술하는 항목이 포함돼 있다.

연구팀은 "탄산음료·주스 등을 하루에 100㎖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에 걸린 경우가 18% 더 많았다"며 "특히 유방암의 경우, 음료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의 발병률이 22%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마틸드 박사는 "고당음료 섭취는 비만과 체중증가로 이어진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음료 섭취만 줄여도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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