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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제2차 종교자유증진 각료회의 연설

김수경목사 기자   기사승인 2019.07.27  0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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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독립선언문, 자유는 창조주께서 부여하신 천부적 권리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

지난 7월 16일~18일(현지시간) 3일간 워싱턴 D.C.에서 미 국무부는 제2차 연례 종교 자유증진 각료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종교계는 총살부터 성폭력까지 세계적으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래서 106개국 대표들이 이 잔학한 행위들과 싸우기 위하여 한 자리에 모였다.

마지막 날인 18일 '제2차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각료 회의'에서 기조 연설한 펜스 미 부통령은 "전세계 83퍼센트의 사람이 종교적 자유가 위협받거나 금지된 곳에서 살고 있다"면서 "자유는 정부가 주는 선물이 아니라 우리의 창조주께서 부여하신 천부적인 권리”라고 밝혔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펜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와 지속가능한 평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오픈도어즈(Open Doors)의 발표를 예로 들면서 "박해국가 순위에서 18년 동안 1위를 기록한 북한의 인권 유린은 반인륜적 범죄이며 그 심각성과 규모와 본질은 당대에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다"면서 "미국은 한반도에 사는 모든 이들의 신앙의 자유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오픈 도어스(Open Doors. 회장 데이빗 커리)는 올 초인 1월 16일 워싱턴 D.C.에서 세계기독교 감시목록'(World Watch List)을 발표했는데, 북한이 18년 연속 세계감시목록 1위에 올랐으며,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리비아, 파키스탄, 수단 에리트리아, 예멘, 이란과 함께 '인도'가 처음으로 상위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최근 인도 기독교인들은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을 통한 박해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픈 도어스는 특히 미북 정상회담으로 인하여 북한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 감소를 희망하고 있으나, 오히려 더 수위가 높아지고 있으며 또 북한에서의 여성 크리스천은 다른 박해국들과 달리 성폭력까지 당한다고 밝혔다.

오픈 도어스

이날 펜스 부통령은 여러 박해자들의 예를 들면서 그 박해에서 잘 인내하고 석방되었거나 또는 아직 감옥에 있는 이들의 가족을 일으켜 세워 소개하였다. 핍박을 받은 이들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복음을 전한 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잘못된 나라를 비판한 자를 교회에서 파문시키라는 명령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 등 여러 제목으로 체포하여 수감시켰다고 전했다.

특히 이란은 자국민 뿐만이 아니라 이웃인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지역 전역에 정기적으로 폭력과 테러리즘을 수출하고 있으며 수많은 상처에서 회복되고 있는 니느웨 평원의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고 밝힌 펜스 부통령은,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의 테러를 미국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래서 미국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두 명의 민병대 리더들에게 제재를 부과했으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란에서 오랫동안 고통받고 있는 이란 국민들에게 미국이 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알아달라고 말하고, 미국이 테헤란 정권과 계속 싸우고 있으므로 이란 국민들도 자유와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 용기를 내서 일어나기를 촉구했다.

잔인한 인종청소 운동에 대하여 언급한 펜스 부통령은, 버마에서 박해받는 로힝야(Rohingya)족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버마에서 불교도들이 이슬람교와 기독교 소수민족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있는 상황을 간과할 수 없어서 미국이 버마 정부에 책임을 촉구했으나 그들은 듣지않고 무고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투옥하고 괴롭히므로 7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글라데시로 도망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펜스 부통령은 중국의 기독교 박해를 설명하면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는, 중국 공산당 치하에서 지난 2천년 동안 지구상에서 볼 수 없었던 기독교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목격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공산당이 집권한 70년 전만 해도 중국의 크리스천은 50만 명이 채 되지 않았는데, 현재 1억 3천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했다.

특히 거리에서 시위대들이 경찰과 마주칠 때 그들은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경배와 찬양을 부르곤 한다면서, "중국 당국이 성경 판매를 금지할 수 있지만, 중국이 지구상의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은 성경책을 출판하는 것을 막지 못했으며, 중국 당국이 교회 건축을 금지할 수 있지만, 중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은 기독교 교회를 세우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중국의 경험은 오랜 세월에 걸친 불변의 진리를 보여주는 증거일 뿐이다. 박해를 뚫고 나온 좁은 길은 박해받은 사람들의 믿음과 회복력으로 놓여진 길이다"라고 했다.

펜스 부통령은 "믿음은 영웅을 고무시킨다" 및 "믿음이 언제나 승리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마지막까지 "믿음"을 강조했다. 그는 또 모든 박해의 피해자들에게 미국과 미국 국민들이 그들과 항상 함께 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는 고린도후서 3장 17절 말씀인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라는 말씀에 의하여 신앙과 자유는 주님 안에서 번성할 것이라는 신앙고백을 하며, 신앙의 박해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연설을 마쳤다.

다음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주최한 ‘제2차 종교자유 각료회의’에서 연설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연설 전문이다.

Well, Ambassador Brownback, Your Excellencies, and to all of those who have struggled under religious persecution: You honor us by your presence, all.
샘 브라운백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님, 그리고 종교적 박해에 시달려온 모든 분께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심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Welcome.  Welcome to the second Ministerial to Advance Religious Freedom.  And welcome to the largest human rights ministerial ever held at the United States State Department.  (Applause.)
제2차 종교의 자유를 발전시키기 위한 각료 회의에 참가해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미 국무부에서 열린 역대 최대 규모의 인권관련 각료 회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e gather today as people who believe in freedom of religion and also the power of faith.  As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 stand for the freedom of religion that animated the American founding and is enshrined in our Bill of Rights.  But this is a special day for me as well because, on a personal level, my faith in Jesus Christ has brought meaning and purpose to me and my family every day of my life.
오늘 우리는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힘을 믿는 사람들로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국의 부통령으로서 저는 미국의 건국에 생명을 불어넣었고 권리장전에 담겨있는 '종교의 자유'를 옹호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저의 신앙이 저와 저희 가족의 매일의 일상생활에 의미와 목적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에 오늘은 저에게도 특별한 날입니다.

So I’m honored by your presence, and I’m especially honored to address you today as Vice President to an American President who has been a great champion of religious freedom at home and abroad.  So allow me to begin by bringing greetings and welcome on behalf of the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President Donald Trump.  (Applause.)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참석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특히 오늘 국내외에서 종교의 자유를 크게 옹호해 온 미국 대통령의 부통령으로서 연설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제45대 미국 대통령이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하여 인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박수)

Since the earliest days of our nation, America has stood for religious freedom.  Our first settlers left their homes and all they knew for the chance to, as the said, “Begin the world [all] over again.”  They carved protections for religious liberty into the founding charters of our nation and our very earliest laws.  And after our independence was won, the crafters of America’s Constitution enshrined religious liberty as the first of our American freedoms.
우리 나라의 건국 초창기부터 미국은 종교의 자유를 지지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정착자들은 그들의 집과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떠나 그들 말대로 "세상을 다시 시작"할 기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조항을 우리 나라의 건국 헌장과 우리의 가장 초기의 법에 새겨넣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독립이 승리한 후, 미국 헌법 제정자들은 종교의 자유를 미국의 자유 가운데 첫 번째로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Our Declaration of Independence proclaims that our precious liberties are not the gift of government, but rather they’re the unalienable rights endowed by our Creator.  Americans believe that people should live by the dictates of their conscience, not the diktats of government.
우리의 독립선언문에는 우리의 소중한 자유가 정부의 선물이 아니라, 우리의 창조주께서 부여하신 천부적 권리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사람들이 정부의 강권이 아니라 양심의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And we’re proud — proud that our long tradition of inspiring other nations to embrace religious freedom and respect for human rights has ushered in important improvements in the live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And I want to take this opportunity to thank — to thank the distinguished representatives of the 106 countries who have chosen to be here today to join us in taking a strong stand in defense of religious freedom.
그리고 우리는 다른 나라들이 종교적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도록 고무하는 우리의 오랜 전통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중요한 발전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데 저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106개국의 대표들에게 감사드립니다.

Free minds build free markets.  And wherever religious liberty is allowed to take root, it is prosperity and peace that ultimately flourish as well.
자유로운 정신은 자유시장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가 뿌리내린 곳이라면, 궁극적으로 번영과 평화가 꽃을 피우게 됩니다.

And as we tell even our closest allies, those who reject religious freedom are more likely to breed radicalism and resentment; that it can sow those seeds of violence and it can too often cross borders.
그리고 우리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라 할지라도, 종교의 자유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급진주의와 원한을 낳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그것은 폭력의 씨앗을 뿌릴 수 있으며 그 폭력은 매우 자주 국경을 넘게 됩니다.

And those who deny religious freedom to their own people often have few qualms denying those rights to others.
그리고 자기 민족에 대한 종교적 자유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종종 다른 나라들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가책을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That’s why, under President Trump’s leadership, this administration has taken decisive action to defend our first freedom at home and abroad.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 하에 우리 정부가 우리의 으뜸가는 자유를 국내외에 수호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한 겁니다.

The President made a bold statement in support of religious liberty when he appointed a friend and a lifelong champion of our first freedom as our Ambassador-at-Large for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nd that man has now traveled the world, and his good work is evidenced in the historic turnout today.  Would you all join me in recognizing and thanking Ambassador Sam Brownback for his work on behalf of religious liberty around the world?  (Applause.)  Thank you, Sam.
대통령께서는 국제종교자유대사를 최초로 임명하므로써 종교의 자유를 지지한다는 담대한 입장을 표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대사께서는 현재 세계를 여행하면서 그의 훌륭한 업적은 오늘날 역사적인 성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종교의 자유를 위해 일해오신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대사의 업적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데 저와 함께 박수로 표해 주시겠습니까? (박수) 고맙습니다, 샘.

And earlier this year, our administration built on that progress by appointing Elan Carr as the Special Envoy for Monitoring and Combating Anti-Semitism.
그리고 올해 초 우리 정부는 그 일환으로 반-유대주의를 감시하고 맞서 싸울 특사로 엘란 카(Elan Carr)를 임명했습니다.

And earlier today, as you all heard,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nnounced a new initiative to create a forum for dialogue about religious liberty around the world, and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each of you in the newly instituted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lliance.
그리고 오늘 앞서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여러분 모두 들으신 것처럼 전 세계의 종교 자유에 관한 대화를 위한 포럼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는데, 우리는 새로 제정된 '국제 종교 자유 동맹'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And with this renewed focus on religious liberty, we’ve stood with those who are oppressed for their religious beliefs around the world, since the first days of this administration.
그리고 종교의 자유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관심과 함께, 현 정부는 정부 출범 초기부터 전 세계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억압받는 사람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Three years ago, an American pastor was arrested in Turkey and imprisoned for the alleged crime of “dividing and separating” the nation simply by spreading the gospel of Jesus Christ.
3년 전 터키에서 미국인 목사가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다가 체포되어 수감되었는데, 국가의 "분열을 획책했다"는 것이 죄목이었습니다.

In one meeting after another with President Erdoğan, I saw President Trump demand the release of this good man of faith. Through two years of imprisonment, we stood strong.  And in October of last year, through the President’s efforts and by God’s great kindness, Pastor Andrew Brunson came home.  (Applause.)
에르도안(Erdoğan) 터기 대통령과의 잇따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선량한 신앙인의 석방을 요구하였습니다. 2년의 투옥 기간 동안 우리는 강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대통령의 노력과 하나님의 큰 은혜로 앤드류 브런슨(Andrew Brunson) 목사님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박수)

Pastor Brunson’s story of perseverance in the face of incredible hardship was an inspiration to people across our country and believers around the world.  And we express our admiration to him from the bottom of our hearts, being an example of faith that is “like gold tested in fire.”  I understand he is with us today.  He is my friend.  So let me just say, Pastor Brunson, welcome home.  (Applause.)
믿을 수 없는 고난 앞에서 인내심을 발휘한 브런슨 목사님의 이야기는 우리 나라 전역의 사람들과 전 세계 신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불에서 연단된 정금과 같은 믿음'의 본보기로서 진심으로 그 목사님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그 목사님이 여기에 와 계십니다. 집으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박수)

It is good to be back with you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Last year, it was my great honor to address the first ministerial, where I announced two initiatives and, I’m proud to report, have made great progress.
2년 연속으로 여러분과 이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작년에, 첫 번째 각료회의에서 연설한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두 가지 계획을 발표했는데, 큰 진척을 이루게 된 것을 보고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We announced a new initiative to ensure that religious freedom and religious pluralism would prosper across the Middle East: the Genocide Recovery and Persecution Response Program.  And to date, I’m proud to report the United States has provided more than $340 million in aid to faith and ethnic minority communities persecuted by ISIS in Iraq and throughout the region.
우리는 중동지역에서 종교의 자유와 종교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는데, 바로 '대량학살 회복'과 '박해 대응'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는 미국이 이라크와 이 지역에서 ISIS에 의해 박해받은 소수 신앙과 민족 공동체에 3억 4천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 것을 자랑스럽게 보고합니다.

Second, at that ministerial, we announced a new initiative to support those who fight for religious freedom and those who suffer from religious persecution: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Fund.
둘째, 우리는 종교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종교적 박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인 국제종교자유기금을 발표했습니다.

And since then, we’ve received nearly $5 million in pledges, with donors from several countries well represented here.  With your support, we’ve provided more than 435 rapid response grants to those persecuted because of their beliefs, helping more than 1,800 people directly, as well as their families and fellow believers.
그리고 그 이후로, 우리는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일부 국가들의 후원자로부터 거의 500만 달러에 가까운 공약을 받아왔는데, 여러분의 지원으로, 우리는 그들의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사람들에게 435개 이상의 긴급 지원금을 제공했고, 1800명 이상의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과 동료 신도들을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었습니다.

For example, in Sri Lanka, we’ve given much-needed assistance to the victims of the Easter Sunday attacks.  And as I said last year, America is proud to lead this program, but we ask all the nations gathered here and around the world to join us in this important fund.
예를 들어, 스리랑카에서는 부활절 주일에 있었던 테러의 희생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제가 말했듯이 미국이 이 프로그램을 이끌게 되어 자랑스럽지만, 우리는 여기 계신 분들의 국가와 전세계에 이 중요한 기금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Together, we will champion the cause of liberty as never before, and I believe that our combined leadership will make a difference for religious liberty for generations to come.
우리는 함께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의 대의에 맞서 싸울 것이며, 저는 우리의 공동의 리더십이 앞으로 대대로 종교적 자유에 있어서 차이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So we’ve made progress, but we still have much work to do.  For, as we gather here today, a stunning 83 percent of the world’s population live in nations where religious freedom is threatened or even banned.
그래서 우리는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곳에 모일 때, 전세계의 83퍼센트가 종교적 자유가 위협받거나 금지되는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 victims of religious persecution face economic sanctions.  They’re often arrested and imprisoned.  They’re the target of mob violence and state-sanctioned terror.  And all too often, those whose beliefs run counter to their rulers face not just persecution but death.
종교 박해의 피해자들은 경제 제재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체포되고 수감됩니다. 그들은 군중의 폭력과 국가 차원의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그들의 통치자와 반대되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박해뿐만 아니라 죽음에 직면합니다.

The list of religious freedom violators is long; their oppressions span the globe.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들의 목록은 깁니다; 그들의 압제는 전 세계에 걸쳐 있습니다.

Here in our hemisphere, in Nicaragua, Daniel Ortega and his Vice President and wife Rosario Murillo continue their assault on faith and human rights.  Their regime violently suppresses dissent, assaults opponents, and condones thugs who repress and intimidate Catholic Church leaders for defending democracy and religious freedom.
이곳 니카라과에서 다니엘 오르테가(Daniel Ortega)와 부통령 부부 로사리오 무릴로(Rosario Murillo)는 신앙과 인권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정권은 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를 수호한다는 이유로 카톨릭 교회 지도자들을 억압하고 위협하는 폭력배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In Venezuela, the dictator Nicolás Maduro is using his so-called “anti-hate” laws to prosecute Catholic clergy who speak out against his brutal regime that has impoverished millions in this once-prosperous country.  Jewish community leaders report that media associated with the Maduro regime often cast coverage of Israel in anti-Semitic tones and trivialize or even deny the Holocaust.
베네수엘라에서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는 한때 번영했던 그 나라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가난하게 했던 자신의 잔혹한 정권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카톨릭 성직자들을 기소하기 위해 소위 "혐오 방지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대계 지도자들은 마두로 정권과 결탁된 언론들이 종종 반유대주의적인 어조로 이스라엘에 대한 보도를 하고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을 하찮케 만들거나 심지어 부인한다고 보고합니다.

Nicolás Maduro has brought nothing but misery to the people of Venezuela.  Nicolás Maduro is a dictator with no legitimate claim to power, and Nicolás Maduro must go.  (Applause.)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불행만을 안겨주었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는 권력에 대한 정당한 주장을 할 수 없는 독재자일 뿐이며, 니콜라스 마두로도 물러나야 합니다.(박수)

At President Trump’s direction, the United States was proud to be the first nation on Earth to recognize Interim President Juan Guaidó as the legitimate President of Venezuela.  And since then, we’re grateful that more than 50 nations have joined us in this cause, including Greece, just last week, which became the 55th nation to recognize Interim President Juan Guaidó.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은 후안 가이도(Juan Guaidó) 임시 대통령을 베네수엘라의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인정한 세계 최초의 국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우리는 지난 주, 후안 가이도 임시 대통령을 인정한 55번째 국가가 된 그리스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국가가 이 대의명분에 동참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So we’re standing strong for free and democratic Venezuela.  We’re also calling out the persecution of religious minorities in the greatest state sponsor of terrorism in the world,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그래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베네수엘라를 강하게 지지합니다. 우리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테러지원국인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서의 종교적 소수민족에 대한 박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The Iranian people enjoy few, if any, freedoms — least of all, the freedom of religion.  Christians, Jews, Sunnis, Bahá’ís, and other religious minorities are denied the most basic rights enjoyed by the Shia majority.  And believers are routinely fined, flogged, and arrested in Iran.
이란 국민들은 자유를 거의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기독교인, 유대인, 수니파, 바하스, 그리고 다른 종교적 소수자들은 다수인 시아파가 누리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 조차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자들은 이란에서 일상적으로 벌금형과 태형을 받고 체포되기도 합니다.

Like a story of a courageous Christian pastor whose daughter is here with us today.  In 2009, Iranian authorities shut down Pastor Victor Bet Tamraz’s church.  But instead of fleeing the country, he continued to share the good news.
마치 오늘 우리와 함께 이 자리에 와있는 딸을 가진 용기 있는 목사님의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2009년 이란 당국은 빅토르 베트 타마즈(Victor Bet Tamraz) 목사님의 교회를 폐쇄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해외로 도망가는 대신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In 2017, the Iranian government sentenced him to 10 years in prison.  And in 2018, they sentenced his wife to five years, and later, they charged the couple’s son to four months in prison for “spreading Christian propaganda.”
2017년 이란 정부는 그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그의 아내에게 5년형을 선고했고, 이후 그들의 아들에게 '기독교 사상을 퍼뜨렸다'는 이유로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Pastor Bet Tamraz and his family are an inspiration to freedom-loving people the world over, and we couldn’t be more honored to have his daughter Dabrina here with us today.  Please join me in recognizing Dabrina Bet Tamraz.  (Applause.)
베트 타마즈 목사와 그의 가족은 전 세계의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그의 딸 다브리나(Dabrina)가 오늘 여기 우리와 함께 있게 되어 영광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다브리나 베트 타마즈(Dabrina Bet Tamraz)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Of course, Iran’s leaders aren’t content to persecute only their own people.  They routinely export violence and terrorism throughout the region, including to their neighbors in Iraq.  To this day, Iranian-backed militias extort and terrorize the people of the Nineveh plain, which is still recovering from the days of ISIS’s brutal reign.
물론 이란의 지도자들은 자국 국민만을 박해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인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지역 전역에 정기적으로 폭력과 테러리즘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는 ISIS의 잔혹한 통치시대에서 회복되고 있는 니느웨 평원의 주민들을 갈취하고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Now, let me be clear: The United States will not stand idly by while Iranian-backed militias spread terror.  And today I’m announcing that the United States has placed sanctions on two leaders of Iranian-backed militias for all they’ve done.  We will hold them accountable.  (Applause.)
자, 이제 확실히 합시다: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가 테러를 확산시키는 동안 미국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미국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두 명의 민병대 지도자들에게 그들이 한 모든 일에 대해 제재를 부과함을 발표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박수)

But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have a message to the long-suffering people of Iran: Even as we stand strong against the leaders in Tehran, know that we are with you.  We pray for you.  And we urge you to press on with courage in the cause of freedom and a peaceful and prosperous future for your people.
그러나 미국 국민들은 오랫동안 고통 받고 있는 이란 국민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테헤란의 지도자들에게 강하게 맞서고 있음과 아울러,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다는 것과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이 자유와 평화롭고 번영된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내어 일어서주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So we’re standing up to the regime in Tehran.  We’re also standing up for the persecuted Rohingya people in Burma.  While that conflict has fallen along ethnic lines, we cannot ignore the rise of militant Buddhism against Muslim and Christian minorities that’s taken place.  A brutal campaign of ethnic cleansing against the Rohingya has forced more than 700,000 to flee across the border to Bangladesh.  And though the United States has repeatedly urged the Burmese government to hold accountable all those responsible, the government has continued to imprison and harass innocent men and women.
그래서 우리는 테헤란의 정권에 맞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버마에서 박해받는 로힝야(Rohingya)족들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그 갈등이 인종적 노선을 따라 감소했지만, 우리는 이슬람교와 기독교 소수민족에 대한 불교의 무력적인 진압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로힝야족에 대한 잔인한 인종청소 운동은 7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망치게 했습니다. 비록 미국이 버마 정부의 모든 책임자들에게 책임을 지라고 거듭 촉구했지만, 버마 정부는 계속해서 무고한 남녀들을 투옥하고 괴롭혔습니다.

Like a young Rohingya woman who is here with us today.  When she was just 18 years old, she was thrown in jail for the simple crime of being the daughter of a political activist who dared to challenge the old military regime.  For seven years, she and her family endured deplorable conditions, but they never lost faith in the freedom that was their birthright.
오늘 여기 우리와 함께 있는 젊은 로힝야 여성처럼. 그녀가 겨우 18살이었을 때, 그녀는 구 군사 정권에 감히 도전한 정치 운동가의 딸이라는 단순 범죄로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7년 동안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개탄스러운 상황을 견디어야 했지만, 그들은 결코 그들의 타고난 권리인 자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Eventually, she was released.  And since then, she’s gone on to earn a law degree and a master’s of laws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  Now, she’s a leading advocate of empowering women and girls all over the world.  She’s an inspiring woman, and we’re honored to have her with us today.  Please join me in recognizing Wai Wai Nu.  Thank you for your example and your leadership.  (Applause.)
결국, 그녀는 석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버클리 대학에서 법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전 세계 여성들과 소녀들에게 권익신장을 주도하는 선도적인 옹호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고무적인 여성으로, 오늘 그녀가 우리와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웨이웨이 누(Wai Wai Nu)를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모범과 리더십에 감사드립니다.(박수)

The United States has urged the Burmese government to hold accountable those responsible and make it clear that these mass atrocities must never happen again.  But, so far, our words of admonition have seemed to fall on deaf ears.  And that’s why this week,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placed visa sanctions on Burma’s top two military leaders — the commander in chief and his deputy — as well as two commanders of light infantry brigades.  We will hold them accountable.  (Applause.)
미국은 버마 정부의 책임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다시는 이런 대량학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분명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의 경고가 그들의 귀에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미국은 버마의 최고 군사 지도자인 최고 사령관과 부사령관, 그리고 두 명의 경 보병 여단 지휘관에게도 비자 제재를 가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박수)

So we’re standing up to the malign regime in Iran and pressing for accountability in Burma, but the United States has also spoken out against religious persecution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nd we do so again today.
그래서 우리는 이란의 사악한 정권과 맞서고 버마에서의 책임을 압박하고 있지만, 미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종교적 박해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고자 합니다.

China’s oppression of Tibetan Buddhists goes back decades.  As part of its efforts to oppress Tibetan Buddhism, back in 1995, Chinese authorities captured the legitimate Panchen Lama, then just a 6-year-old boy, and neither he nor his family have been heard from in the 24 years since.
중국의 티베트 불교 신자에 대한 탄압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95년 티베트 불교를 탄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당국은 당시 6세 소년이었던 판첸 라마(Panchen Lama. 달라이 라마 후계자)를 체포했고, 그 이후 24년 동안 그와 그의 가족 모두 소식이 두절되었습니다.

And in Xinjiang, the Communist Party has imprisoned more than a million Chinese Muslims, including Uighurs, in internment camps where they endure around-the-clock brainwashing.  Survivors of the camps have described their experiences as a deliberate attempt by Beijing to strangle Uighur culture and stamp out the Muslim faith.
그리고 신장 자치구에서는 공산당이 위구르인(Uighurs)을 비롯한 100만 명 이상의 중국 무슬림들을 감금했는데, 그들은 24시간 내내 그 수용소에서 세뇌(돼지고기를 먹게하는 등)를 견디고 있습니다. 이 수용소의 생존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위구르 문화를 교살해 없애고, 이슬람교 신앙을 근절하려는 중국 정부의 의도적인 시도'라고 묘사했습니다.

Religious persecution in China has also targeted the Christian faith.  But in one of the greatest ironies in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n today’s Communist China, we actually see the fastest growth in the Christian faith that we have ever seen anywhere on Earth in the last 2,000 years.
중국의 종교 박해는 또한 기독교 신앙을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러니 중 하나는, 오늘날 중국 공산당 치하에서 우리는 실제로 지난 2,000년 동안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독교 신앙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목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Just 70 years ago, when the Communist Party took power, there were fewer than half a million Chinese Christians.  Yet today, just two generations later, faith in Jesus Christ has reached as many as 130 million Chinese Christians.
공산당이 집권한 70년 전만 해도 중국 기독교인은 50만 명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과 2세대가 지난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중국 크리스천은 1억 3천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The truth is, faith is breaking out all across China — even in the streets of Hong Kong.  As the pro-democracy activist Jimmy Lai told me earlier this month, when young people encounter police in the streets during the protest marches that have drawn millions, he said those young people often sing songs of worship and praise.  As he said, they sing, “Hallelujah to the Lord.”
그러한 사실은, 중국 전역에서 신앙의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홍콩의 거리에서도 말입니다. 민주화 운동가 지미 라이(Jimmy Lai)가 이번 달 초에 저에게 말했듯이, 젊은이들 수백만 명이 참가한 시위 행진 중에 거리에서 경찰과 마주칠 때, 그 젊은이들이 종종 경배와 찬양의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한대로, 그들은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를 노래합니다.

Chinese authorities may ban the sale of Christian Bibles, but that hasn’t stopped China from publishing more Christian Bibles than any other country on Earth.  Chinese authorities may ban the construction of Christian churches, but that hasn’t prevented China from building more Christian churches than any other country in the world.
중국 당국은 기독교 성경 판매를 금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중국이 지구상의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은 성경책을 출판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기독교 교회의 건축을 금지할 수 있지만, 중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은 기독교 교회를 세우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China’s experience is just more evidence of a time-worn truth: The pathway through persecution lies in the faith and resilience of the persecuted.
중국의 경험은 오랜 세월에 걸친 불변의 진리를 보여주는 증거일 뿐입니다. 박해를 뚫고 나온 좁은 길은 박해받은 사람들의 믿음과 회복력으로 놓여진 길입니다.

Like that of a pastor of a large, unregistered church in Guizhou, China.  On December 9, 2015, Pastor Su Tianfu was placed under house arrest after Chinese law enforcement raided the Living Stone Church.  Later, he and his fellow co-pastor were charged a fine of up to a million dollars for collecting illegal donations from their church parishioners.  And just last year, he was sentenced to one year in prison.
중국 귀저우(Guizhou 贵州)에 있는 크지만 미등록된 교회의 목사처럼 말입니다. 2015년 12월 9일 중국 사법당국이 리빙스톤(Living Stone) 교회를 급습해 수톈푸(Su Tianfu) 목사를 가택연금을 했습니다. 그런 이후에 그와 그의 동역자들은 교인들로부터 불법 헌금을 받았다는 죄로 최고 1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당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작년에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His courage in the face of such relentless persecution is an inspiration to freedom-loving people all over the world.  And we’re honored to have with us today his courageous wife, who has been with him every step of the way.  So join me in recognizing Manping Ouyang.  We are honored that you are with us today.  And we are inspired by your faith.  (Applause.)
그런 끊임없는 박해에 직면하고 있는 그의 용기는 전 세계의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고무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그 모든 과정에서 그와 함께 그 길을 갔던 그의 용기있는 아내와 함께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만핑 우양(Manping Ouyang)을 반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늘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영광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의 믿음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박수)

The United States is engaged in ongoing negotiations and discussions over our trading relationship with China.  And those will continue.  But whatever comes of our negotiations with Beijing, you can be assured, the American people will always stand in solidarity with the people of all faiths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nd we will pray for the day that they can live out their faith freely, without fear of persecution.
미국은 현재 중국과의 무역관계를 놓고 지속적인 협상과 논의를 벌이고 있는데, 그것들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베이징과 협상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미국은 항상 중화인민공화국에 있는 모든 신앙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But for all of the challenges that believers face in China, the treatment of people of faith in North Korea is much worse.  As the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Human Rights reported, and I quote, “The violations of human rights in the DPRK…constitute crimes against humanity…the gravity, scale, and nature of which has no parallel in the contemporary world.”
그러나 중국에서 신앙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신앙인들에 대한 처우는 훨씬 더 열악합니다. 유엔 인권위원회가 보고한 바와 같이, 그 말을 인용하자면, "북한에서의 인권침해는... 반인륜적 범죄... 심각성과 규모와 본질에 있어서 현재 어느 나라와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Open Doors has identified North Korea as the world’s worst persecutor of Christians for the past 18 years.  The North Korean regime formally demands that its officials act to, in their words, “wipe out the seed of [Christian] reactionaries.”  And possession of a Bible is a capital offense.
오픈 도어스(Open Doors, 국제기독교 선교단체)는 지난 18년간 북한이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라고 지목했습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공식적으로 당국자들에게 "기독교 반동분자들의 씨를 말려버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소지하는 것은 사형죄에 해당합니다.

So you can be confident, as President Trump continues to pursue the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and a lasting peace,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stand for the freedom of religion of all people of all faiths on the Korean Peninsula.  (Applause.)
트럼프 대통령께서 북한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계속 추구하고 있는 동시에 미국은 한반도의 모든 신앙인들의 종교의 자유를 위하여 계속 지지하며 싸울 것이므로 여러분은 자신감을 갖기 바랍니다. (박수)

The United States stands with all victims of religious persecution.  And the America people have them in our hearts and in our prayers, whether it be North Korea, China, Burma, Iran, or all around the world.
미국은 종교적 박해의 모든 희생자들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그것이 북한, 중국, 버마, 이란 또는 전 세계의 모든 것이든 간에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기도로 그들과 함께 합니다.

But today, I’d also like to draw attention to four men who have faced down enormous pressure to stay true to their faith and whose release, even now after a long captivity, would help restore the reputation of the countries that have detained them.
그러나 오늘, 저는 또한 그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엄청난 압력에 처해 있었고, 심지어 오랜 감금 후에도 그들의 석방은 그들을 구금한 국가들의 평판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네 사람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In Eritrea, the 90-year-old patriarch of the Orthodox Church, Abune Antonios, continues an already 12-year-long house arrest because he refuses to ex-communicate critics of the government in his church.
에리트레아(Eritrea)에서는 90세인 정교회의 주교 아부나 안토니오스(Abune Antonios)가 자신의 교회에서 정부에 대한 비판자들을 '제명'시키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12년 동안이나 가택연금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In Mauritania, the blogger Mohamed Cheikh Mkhaïtir, is still being held for criticizing the government’s use of Islam to justify discrimination.
모리타니아(Mauritania)에서는 인터넷 블로거인 모하메드 치크 마하티르(Mohamed Cheikh Mkhaïtir)가 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슬람을 이용하는 정부를 비판한 혐의로 아직도 구속되어 있습니다.

In Pakistan, Professor Junaid Hafeez remains in solitary confinement on unsubstantiated charges of blasphemy.
파키스탄에서는 주나이드 하피즈(Junaid Hafeez) 교수가 입증되지 않은 신성모독 혐의로 독방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And in Saudi Arabia, blogger Raif Badawi is still in prison for the alleged crime of “criticizing Islam through electronic means.”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인터넷 블로거인 라이프 바드아위(Raif Badawi)가 "전자적 수단을 통한 이슬람 비판"이라는 죄명으로 여전히 수감 중입니다.

All four of these men have stood in defense of religious liberty, in the exercise of their faith, despite unimaginable pressure.  And the American people stand with them.
이 네 사람은 모두 상상할 수 없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종교의 자유와 그들의 신앙을 실천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그들과 함께 합니다.

And so, today,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calls upon the governments of Eritrea, Mauritania, Pakistan, and Saudi Arabia to respect the rights of conscience of these men, and let these men go.  (Applause.)
그래서 오늘날 미국은 에리트레아, 모리타니아,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부들에게 이들의 양심의 권리를 존중하고, 그들을 놓아줄 것을 요구합니다. (박수)

While religious freedom is always in danger in authoritarian regimes, threats to religious minorities, sadly, are not confined to autocracies or dictatorships.  The truth is, they can and do arise in free societies, as well, not from government persecution, but from prejudice.
권위주의 체제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항상 위험에 처해지지만, 안타깝게도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위협은 전제군주나 독재정권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것들은 자유 사회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박해 때문이 아니라 편견에서 비롯됩니다.

In Europe, where religious freedom was born as a principle and is enshrined in law, anti-Semitism is on the rise.  In France and Germany, things have gotten so bad that Jewish religious leaders have warned their followers not to wear kippahs in public for fear that they could be violently attacked.  And attacks on Jews, even on aged Holocaust survivors, are growing at an alarming rate.
종교의 자유가 원칙으로 여겨지고 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유럽에서는 반유대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는 상황이 너무 악화되어 유대교 지도자들은 그들의 추종자들에게 난폭한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두려움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키파(kippah)를 착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에 대한 공격은, 심지어 고령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에 대한 공격도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Regrettably, the world’s oldest hatred has even found a voice in the halls of our United States Congress.  So let me say it clearly: Anti-Semitism is not just wrong; it’s evil.  And anti-Semitism must be confronted and denounced wherever and whenever it arises, and it must be universally condemned.  (Applause.)
유감스럽게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증오심은 심지어 우리 미국 의사당 복도에서도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반유대주의는 단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악입니다. 그리고 반유대주의는 언제 어디서 발생하든 누구에게나 비난받아야 합니다.(박수)

I met just this last week with Rabbi Yisroel Goldstein from Chabad of Poway, the California synagogue that was the scene of a tragic shooting in April of this year.  He was still wearing the bandage from a wound he suffered during the attack.  His courage was incredible.  And while I was there, I also met the hero who chased the assailant out of the synagogue.  And meeting him only confirmed in me in an old truth that faith inspires heroes.  That’s why faith always triumphs.
지난 주에 저는 올해 4월에 있었던 비극적인 총격의 현장이었던 캘리포니아의 유대인 회당 포웨이의 샤바드에서 온 랍비 이스로엘 골드스타인(Yisroel Goldstein)과 만났습니다. 그는 여전히 공격으로 입은 상처에 붕대를 감고 있었습니다. 그의 용기는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는 또한 그 가해자를 회당에서 추적한 영웅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와의 만남은 '믿음이 영웅들을 고무시킨다'는 오래된 신념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 항상 승리하는 이유입니다.

But to all of the victims of persecution who are here with us today, know this: The American people are with you.  We are with you.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are inspired by your testimony and by your strength.  And it steels our resolve to stand for religious liberty in the years ahead.
그러나 오늘 우리와 함께 이곳에 계신 모든 박해의 피해자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미국 국민들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여러분의 증언과 강인함으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앞으로도 종교의 자유를 지지하려는 우리의 결심을 강화시킵니다.

The American people will always cherish religious freedom.  And we will always stand with people across the world who take a stand for their faith.
미국인들은 언제나 종교의 자유를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그들의 믿음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We’ve gathered here, 106 nations strong, because we believe in the freedom of conscience, the right of all people to live out their lives according to their deeply held religious beliefs.
우리 106개의 강대국에 여기에 모인 것은, 양심의 자유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깊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 그들의 삶을 살아갈 권리를 믿기 때문입니다.

We’re here today because we are, and will forever remain, dedicated to the principle that we are endowed by ou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and among them are life, and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These are not the birthright of Americans; they — they’re the birthright of the human race.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는,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가 우리의 창조주로부터 천부의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원칙에 헌신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 가운데에는 생명과 자유, 그리고 행복의 추구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미국인의 기득권이 아닙니다. 그것은 온 인류의 태생적 권리입니다.

And I promise you, under this President, we will always respect the sovereignty and diverse cultures of every nation in the world, but as we do, America will continue to aspire to be that city on a hill that John Winthrop wrote about so long ago.
그리고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우리는 항상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주권과 다양한 문화를 존중할 것이지만, 우리가 그러하듯이 미국은 존 윈쓰롭(John Winthrop)이 아주 오래 전에 썼던 '언덕 위의 도시'가 되기를 계속 열망할 것입니다.

We’ll always continue to stand for the freedom to live, to work, and worship according to the dictates of your conscience. And freedom of religion will always be an American anthem.
우리는 언제나 여러분의 양심에 따라 생할하고 일하며 예배하는 자유를 위해 옹호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는 언제나 미국 국가가 될 것입니다.

And so, today, I thank you for being present here today, for the many nations represented here, and for your solidarity with us and your determination in your nations to advance the cause of religious liberty.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각국을 대표하여 참석해 주신 분들, 그리고 우리와 연대하여 종교적인 자유를 위해 여러분 국가들에서 결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I leave here today with renewed confidence as I see all of you.  And, properly, I close with faith — faith that we will make progress on behalf of religious liberty in the years ahead.
저는 오늘 여러분 모든 분을 보면서 다시금 새로운 확신을 가지고 이곳을 떠납니다. 그리고 저는 믿음 - 우리가 다가올 미래에 종교의 자유를 위하여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대신 합니다.

You know, inscribed on the Liberty Bell, which was given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by France shortly after we won our independence, are ancient words.  It reads: “Proclaim liberty throughout all the land [and] unto all the inhabitants thereof.”
아시다시피, 우리가 독립을 쟁취한 직후 프랑스가 미국에 준 '자유의 종'에는 오래된 격언이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이 땅과 그곳의 모든 주민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Americans and liberty-loving people throughout the world and throughout our history have done this.  And I believe with all of my heart that as each of us in all of the nations represented here renews our commitment to proclaim liberty throughout all our lands, that all faiths and freedom itself will flourish, for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미국인들과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와 우리의 역사를 통해 이러한 것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대표자로 모여있는 모든 민족인 우리가 우리의 모든 땅에 자유를 선포하기로 하는 우리의 약속을 새롭게 할 때,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라는 말씀에 의하여 모든 신앙과 자유는 그 자체로 번성할 것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So thank you all.  Thank you for your stand.  And may God bless all who yearn for freedom and labor beneath persecution for their faith.  May God bless all of your nations.  And may God continue to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ank you.  (Applause.)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앙의 박해 속에서 자유와 노동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나라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시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미국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수)"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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