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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교육 30년 한길을 걸어온 이대희 목사

윤홍식 기자 기자   기사승인 2019.08.03  0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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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친은 외적 교회를 세웠고 나는 내적 교회를 세운다”

66권 성경을 평생 배우는 <예즈덤 성경대학>

이대희 목사 인터뷰

현재 <예즈덤 성경교육연구소> 소장이면서 <예즈덤 성경대학>에서 20년째 교수하고 있으며, 예장총회 교육자원부 연구원, 서울장신대 교수와 겸임교수, 수많은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극동방송 <알기 쉬운 기독교이해> <크리스천 가이드>, < 크리스천 습관과 인간관계>, < 재미있는 성경공부>, <전도가 안된다구요> 프로그램 진행 등 한국교회 성경교육의 최일선(最一線)을 걸어 온 이대희 목사를 만나 교회교육의 산 증언을 들어봤다.

▸인터뷰 : 이대희 목사(예즈덤성경교육 연구소 소장, 꿈을주는교회 담임),

        윤홍식 목사(본헤럴드 웹본부장, 선한이웃교회 담임)

▸일시 : 2019년 7월 23일 오후 1시

▸장소 : 예즈덤 성경교육 연구소(꿈을주는교회)

Q1. 먼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어 감사합니다. 이대희 목사는 지난 30년 넘게 한국교회를 위해 다양한 성경교재 출간 및 세미나를 통해서 말씀 교육에 힘써 오셨는데, 이렇게 헌신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A. 나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소명을 신학교 때부터 받았다. 하지만 이미 오래 전 내 가문의 유산이 말씀을 가지고 교회를 지키고 세우는 일에 사용되었다. 내 가문에는 말씀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를 하시고 교회를 위해 헌신 하신 네 분의 어르신들이 계셨다.

한 분은 이상태 안수집사로 이 분은 일제 강점기 총회 신사참배 결의에 반대하다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당하고, 수감자 신분으로 다른 수감된 결핵환자를 돌보며 신앙을 지키다가 결국 결핵에 걸린 몸으로 1943년 순교하셨다. 또 다른 한 분은 이상태 안수집사의 여동생인 이상임인데 오빠의 순교 소식을 듣고 유학을 하여 공부를 마친 후에 개정병원 원감. 서울 영락교회 전도사. 전주완산교회, 예수병원과 기전여자대학 등에서 섬겼다. 이런 경력을 종합해 볼 때 여자로서는 대단한 활동을 했던 여성 지도자였다. 예장여전도전국연합회 총무(4대 1962년-1967년 (5회연임)로 봉직하면서 한국교회 여성운동의 지도자로 일하면서 평생 독신으로 보내다 암으로 소천 했다. 또 다른 동생이었던 이상해는 무형교회 전도사로 무형교회를 담임하다가 6.25가 발발하면서 1950. 8 대한청년단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민과 청년계몽 운동과 공산주의 비판을 구실로 체포 1순위로 잡아갔고, 1953. 8. 14에 공산당에 의해 아들 이은희와 함께 성동내무서에서 총살당함으로 순교했다. 결국 모든 형제가 신앙으로 인한 어려움과 순교로 F은 생을 살았다.

동생의 순교 등으로 고뇌하던 맏형이었던 이상휘 장로는 1946년 이리고현교회에서 분립개척하여 초대 장로로 봉직하였고 전 재산을 팔아 넓은 교회 부지를 이리의 중앙에 사서 교회를 세우는데 헌신했다. 정작 본인은 집도 없이 사택에서 생활했고 훗날 교회에 어떤 부담도 지우지 않기 위해 미련 없이 고향을 떠나셨다. 그런 희생이 지금의 호남의 중심교회로 성장한 이리신광교회를 이루었고 익산복음화의 뿌리가 되었다. 바로 그 이상휘 장로가 나의 선친이시다. 그러므로 내 가문의 선조들은 한국교회를 세워온 일에 자기를 희생하며 앞장서신 분들이다.

이런 분들의 순교와 헌신의 터전 위에 한국교회가 부흥하였으나, 그 순수한 정신을 이어가지 못하고 점점 그 방향이 외적인 성장에 치우치게 되었고 오늘의 위기를 맞았다. 지금의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갖게 되는 안타까움은 나로 하여금 교회의 외적인 성장이 아닌 성도들을 온전하게 세우는 내적인 성숙으로 사명을 갖게 했다. 지난날까지는 건물이나 외형 중심의 교회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내적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균형이 맞는 교회가 될 것이고, 훗날 하나님 나라에서 선친들을 뵐 때 부끄러움이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오늘날의 나로 서게 했다.

 

Q2. 목사님 가문의 영적인 유산과 이 시대를 향한 목사님의 소명을 알고 나니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렇게 소명을 품고 지난 20년 간 매주 월요일 마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평생 말씀 학교”인 <예즈덤성경대학>을 이끌어 오고 있는데 <예즈덤성경대학>의 이름의 뜻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이 진행되고 있나요?

A. 예즈덤은 ‘예수님의 지혜’를 의미한다. 예수(Jesus)와 지혜를 의미하는 위즈덤(wisdom)의 합성어이다. 성경 누가복음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지혜를 닮는 성경 지혜교육을 말한다. <예즈덤성경교육>은 전인적인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예수님의 12제자를 양육한 것처럼, 소그룹을 통해 말씀을 주고받는 예수님의 제자 양육 모델을 닮아가자는 목표를 두고 있다. 그래서 성경공부 플러스(+) 성경교육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계속 되고 있는 <예즈덤성경대학>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평소 깨닫지 못한 것을 알아가는 기쁨이 있다. <예즈덤성경대학>은 지식을 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죽어지는 과정을 통해 예수를 만나고 예수로 사는 체험적인 교육이 그 특징이다. <예즈덤성경대학>은 남녀노소 누구든 참여하고 있다. 그래서 <예즈덤성경대학>에는 목회자나 평신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데리고 오리고 하고, 장로님도 있고 초신자도 함께 하는 등 신앙의 연한에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든지 참가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성경공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말씀 안에서 경험하며 말씀을 삶속에 실천하는 예수제자를 목표로 한다

Q3. 말씀 교육의 최전선에 서있다 보니 한국 교회에 대한 생각도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교회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나요?

A. 우리나라는 선교초기에 성경중심적인 기독교가 들어왔었다. 성경을 연구하는 모임이 활발했고 성경 사경회의 열기도 뜨거웠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외형중심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면서 성경을 깊이 연구하기 보다는 설교중심으로 변해갔다. 예배는 1부, 2부, 3부의 예배의 틀로 바뀌었고, 교회에 와서 그저 보고 듣고만 돌아가는 신앙생활만 하다 보니 성경공부는 점점 사라지고 말았다. 말씀을 깊이 배우지 못하니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외형적인 형태로만 신앙생활의 양상이 변하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신(新)바리새인적으로 변해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삶이 사라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전 예배는 설교를 중심으로 한 예배를 드렸다면, 오후에는 소그룹으로 상호 소통하는 성경공부 중심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즉 케리스마(선포)와 디다케(가르침)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래야 성도들이 말씀의 자기화를 이룰 수 있고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또 하나는 " 오직 (솔라)성경"은 있지만 "전체성경 (토타)"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성경을 공부하지만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자기식 성경공부와 설교방식이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 생각한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이단과 사이비 성경공부에 미혹된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되 전체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본다. 성경을 부분으로 보지 말고 66권 전체로 보는 개혁이 일어나면 자기의 무지를 깨닫고 겸손하게 되면서 말씀에 다가서게 되리라고 본다.

Q4. 성도들을 다양한 교재를 가르쳐 본 목회의 경험을 돌아보면, 성경공부를 통해서 성도들이 크게 변화된 것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가르치는 저도 큰 변화가 없었던 문제도 있지만 성경공부를 통해 지식은 좀 늘은 것 같은데 사람의 전인격적인 변화를 못 느낍니다.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나요?

A. 성경공부를 하면서 잘못된 경우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전체로서의 성경을 보지 않고, 자기 입맛에 맞는 선택과 해석하기 때문이다. 성경공부의 한계는 대부분 여기에서 생기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말씀을 오래 공부하고 들어도 변화가 안 되는 것은 성경전체가 말하는 것과 검증을 거치지 않고 자기가 보고 싶은 것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면 그 순간 고착되고 강퍅해지게 된다. 나는 이 부분에서 근원적인 말씀운동이 새로워져야 한다고 본다.

성경을 배우는 교육 방식부터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는 신학교에서부터 헬레니즘적인 구조로 공부를 했다. 그러다보니 성경교육이 지식중심적인 학습이 되고 말았다. 학교 공부 하듯이 성경을 배우다 보니 강의하고 지시하는 것을 성경공부로 오해한 것이다. 결국 성경공부가 화석화(化石化)되고 가르치는 사람도 지쳐서 나중에는 프로그램 목회로 변질되는 것이다. 이것을 헤브라이즘적인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예즈덤성경대학>을 세운 것도 그것을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헤브라이즘적인 성경공부는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고 인격을 만드는 것이며, 말씀을 통해 예수를 만나는 방법이다.

전인적인 교육 방식을 통해 자기를 죽이는 과정을 통해서 변화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말씀 안에서 찬양, 기도, 간증, 회개, 결단, 전도, 선포 등을 모두 경험한다. 그러다보니 말씀이 재밌어지고 일주일 내내 성경을 읽는 변화도 나타난다.

 

Q5. 목사님만의 성경공부라고 할 수 있는 <미리토크>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미리토크는 내가 그동안 해왔던 성경공부를 통합하여 모은 것이다. ‘미리토크(MRTC)’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의미를 적용한 것인데 히브리어와 라틴어와 헬라어를 혼용한 이름이다. 미리토크는 각각 미크라(MIQRHA)-리쉬마(RISHMA)-토타(TOTA)-크리스토(CHRISTO)의 첫 글자를 연결한 것으로 한국토양과 복음적으로 적용한 원리 중심의 도구다. 세상의 방법이 아닌 성경의 원리에서 나온 것으로 사실은 방법 같지만 단순한 방법이 아닌 원리를 삶으로 실천하는 말씀 도구다.

미리토크는 “어떻게 하면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할 수 있을까? 그것을 이루는 성경적인 도구가 없을까?” 란 질문에서 출발했다. 자기 혼자만의 방법이 아닌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성경이 말하는 객관적인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고민과 30년의 임상을 통해 발견한 선물이다.

Q6. 목사님은 특별히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에 관심도 많으시고, 그것을 한국교회 상황에 맞게 잘 접목시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 성경 하브루타 교육인가요?

A. 하브루타는 성경을 공부하기 위한 유대인의 공부법이다. 일반 공부법이 아니라 토라와 탈무드를 공부하기 위해 그들이 개발한 방법이다. 내가 하브루타에 관심을 갖았던 이유는 성경을 공부하는 방법이 유대인에게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토라나 탈무드를 배우자는 것이 아니라 66권의 성경을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하브루타는 성경하브루타이다. 미리토크도 하브루타 방식을 한차원 발전시킨 것이라 말할 수 있다. 하브루타의 한계를 극복하여 복음과 예수그리스도의 만남에 접목시킨 것이다.

Q7. 목사님이 지난 20년 많은 책들과 교육교재를 저술하셨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여러 책들이 있는데 성경공부교재 중에 <삶의 변화를 이루는 이야기대화식 성경연구> 시리즈와 <30분 성경공부> 시리즈가 중고등학생부터 장년과 목회자까지 한국교회에서 가장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Q8. 목사님도 다양한 소그룹과 강연을 통해서 여러 에피소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소그룹 모임이나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특별히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해 주신다면 무엇이 있나요?

A. 사실 많이 있다. 무엇보다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경대학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변화이다. 어떤 사람이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중에 성경 공부를 하다가 많은 은혜를 받았고 마음에 평안을 했는데, 나중에 병원에 갔더니 암이 멈췄다라는 말을 듣고 말씀의 힘이 참 놀랍구나 하는 간증을 했다. 또 어떤 경우는 성경공부를 하다 전인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목사님 잠시만요. 제가 빨리 회개 해야겠습니다” 즉시 옆사람에게 회개하고 용서를 하고 결단하는 일도 있었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눈물을 훔치며 회개하는 일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때로는 본인이 이렇게 오랜 기간 말씀을 따라오는 것을 놀랍게 여기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통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달라진 본인을 발견하기도 한다. 말씀속에 깊게 들어가면 사람이 달라진다. 나는 30년의 말씀사역의 경험을 통해서 이런 변화들을 수없이 경험했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있다

Q9. 목사님이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사역은 무엇인가요?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내가 그간 저술한 책(300권)이 매뉴얼(200권)까지 하면 총 500여권이 된다, 이 책들을 유대인의 탈무드처럼 누구든지 공유할 수 있고, 다음세대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말씀 교육할 수 있는 한 권의 책으로 만들고 싶다. 그 한권의 책만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 안에서 발견하며 실천하도록 돕는 한국교회를 위한 말씀플랫폼을 만드는 소망이 있다. 아울러 그 한권의 책으로 믿음의 부모들, 지도자들, 선교사들이 끊임없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자생적인 성경대학이 지역 지역마다 세워져 말씀으로 사람성전을 세우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기도한다. 한국교회가 “오직 성경, 한권이면 충분하다” 는 진리를 실천하는 도구가 도길 소망한다.

 

Q10. 한국교회 성도들이나 젊은 청년들에게 들려주시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나의 인생과 영원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지키며 사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면 그 말씀이 나를 인도한다는 것을 깨닫고 신뢰하면 좋겠다. 그 영원한 가치인 말씀에 집중하고 축적하면 그 자체가 진정한 성공이요 행복임을 권면하고 싶다.

 

Q11. 목사님이 좋아하시는 성경말씀이나 찬송은 무엇인가요?

데살로가전서 5:16~18절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말씀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찬송은 384장 “나의 갈길 다라도록”을 애창한다.

 

Q12. 목사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분이나, 목사님의 좌우명 같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처음에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고인이 되신 아버지가 초대 장로로 계셨던 이리신광교회 4대 담임자인 안경운 목사님이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이다. 안경운 목사님이 이리신광교회 4대 담임자로 오셨을 때는 이미 나와 이리신광교회의 특별한 연이 없었다. 하지만 그 분은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나를 살펴주셨다. 훗날 총회장도 역임하셨던 안경운 목사님은 호남의 성자라고 칭송받던 분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그 분은 내가 혼자 자취하면서 이리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던 시절 교장실로 찾아와 손을 잡고 뿌리인 후손을 찾았다며 기뻐하시면서 당회장실에 들러 아버지 초대 장로 사진과 믿음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후에 나를 신학교까지 인도해주심으로 아버지의 믿음의 대를 잇도록 바통터치를 해 주신 분이시다. 나에게 좌우명은 “영원한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주님의 나라까지 완주하라”는 것이다.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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