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송다니엘 목사 신상수훈과 루터의 칭의론 강의

고경태 기자   기사승인 2019.08.28  23:55:35

공유
default_news_ad1

송다니엘 목사는 독일 프랑크부르트 한인개혁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탁월한 독일어 실력으로 한국 교회에 게르하르드 마이어(G. Maier, 1937- ) 박사의 저술(성경해석학, 마태복음, 요한복음 번역 중)을 번역해서 소개했다. 그리고 에타 린네만의 저술을 번역해서 독일 신학에서 루터 가르침을 유지하고 있는 정통 루터파들을 소개하고 있다. 

린네만(Eta Linnemann, 1926-2009)은 불트만의 지도로 “Gleichnisse Jesu. Einführung und Auslegung”를 써서, 숨바쿰라우데(summa cum laude, 최우등상)로 1961년에 박사학위를 받은 여성 학자이다. 린네만은 51세에 회심한 뒤 인도네시아로 선교 사역을 했다. 그리고 두 권의 책으로 자기 이전 모든 작품을 정죄했다. 린네만은 마가복음 우선설을 거부하고, 공관복음의 원자료설을 거부하고 독립성을 주장한다.

매년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교회를 쇄신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에도 한국을 방문해서 강의와 출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해에 <산상수훈>(토브북스)을 집필해서 성경에 부합하는 한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8월 30일(토) 오전 10시에 부천개혁교회(원미구 상동 532-5 태영프라자 7층)에서 "산상수훈과 루터의 칭의론"을 강의한다. 한국교회가 이신칭의에 대한 이해가 흔들리는 것은 결국 루터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기인한다. 톰 라이트 등이 이신칭의를 수정했는데데, 한국 교회가 그들을 부분별하게 수용하면서 종교개혁을 개혁한다는 기치를 들고 결국 종교개혁을 상쇄시키고 있다. 루터의 칭의론은 율법과 복음과의 관계까지 규정되어야 한다. 

송다니엘 목사는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에서 유학하면서 독일 정통 루터파 신학과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면서, 한국 교회의 좋은 귀감으로 여겼다. 한국교회가 성경에 근거해서 신학하고 살 수 있는 풍토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다.

일시: 8월 31일 토요일 10:00부터 저녁까지 (산상수훈). 저녁식사 제공.
         9월 1일 주일 13:00부터 16:00까지 (루터의 칭의론)

장소: 부천개혁교회. http://cafe.daum.net/ReformedChurch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32-5 태영프라자(7층)

고경태 ktyhbg@hanmail.net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50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Image1
ad37
ad39
ad40
ad41
ad38
ad34
ad35
ad36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