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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그리스도인다운 삶(2) "하나님을 갈망하라"

발행인최원영목사 기자   기사승인 2020.01.19  01:21:57 | 조회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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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추라

최원영목사, 본푸른교회담임, 본헤럴드대표, 춘천변화산기도원협력원장, 서울신학대학교신학박사, (재)본월드미션이사. 등, 저서로서는 <충성된 일꾼되어가기> 등 다수가 있다.

교회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바울의 말을 다시 기억하면 좋겠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우리의 최종적인 비전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다른 말로하면, 교회는 누구에게 흠뻑 빠져야 하는가? 성도는 누구에게 흠뻑 빠져야 하는가? 하나님께 흠뻑 적셔져야 한다. 그러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된다. 인생의 목표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그러면 삶에 놀라운 부흥이 시작된다..

오늘날 교회는 물질주의, 세속주의, 인본주의, 이슬람, 동성애, 좌파이념 등 큰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가장 큰 위기와 도전은 무엇인가? 외부적인 요인이 가장 큰 위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외부적인 위기와 도전은 인류역사에서 늘 반복된 것들이다.

진짜 위기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도록 창조되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우리는 물질주의, 세속주의, 번영신학, 이슬람 극단주의의 위협, 동성애, 등의 도전은 우리가 넘어야할 산이다. 그러나 진짜 우리의 싸움의 핵심은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진짜로 사모하고 있는가? 이것이 이다.

갈망의 국어 사전의 의미는 “간절하고 애타게 바람”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을 갈망하라. 이 말은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고 애타는 마음으로 사랑하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목마름이 해결된다.

외부의 적은 함께 모여서 힘을 합치면 물리칠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적은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 오직 하나님을 갈망할 때, 오직 하나님을 사랑할 때, 오직 하나님을 사모할때만 위기를 뚤고 우리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갈망해야 하는가? 이사야 선지자는 그 이유를 우리들에게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사40:28-31).

세상만물을 창조하신 영원하신 하나님은 피곤도 없고, 곤비함도 없고, 명철함에 한계가 없는 분이다. 피곤한자에게는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자에게는 힘을 주신다.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는 소년도 장정도 다 넘어진다. 그러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갈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는다. 독수리처럼 힘차게 창공을 가른다. 피곤하지도 않고 곤비하지도 않는다. 얼마나 놀라운 기적 같은 삶인가?

오늘날 우리들의 위기는 다른것에 있지 않다. 우리의 마음과 입과 생각에 하나님으로 가득채우는 것을 버렸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짜 위기이다.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 빚어진 우리들이다. 복음으로 빚어진 우리들이 어느듯 세속주의 물질주의 번영신학에 물들면서, 여호와를 갈망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진짜 위기이다.

우리 인생 가운데 여호와의 말씀으로 가득채우라.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모하는 것으로 가득채우라.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된다. 우리 인생가운데 여호와를 갈망하지 않으면 대신 마귀의 음습함이 가득채워지게 되고, 내 삶은 점점 타락과 저주로 덮어버린다.

다윗이 고난에 처했을 때 그의 고백을 들어보라. 시63편 말씀을 보라.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다윗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갈망했다. 고난 가운데서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보기위해서 주님께 집중했다. 고난 가운데 다윗의 고백이 우리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아주 크다.

“주이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라”(시63:3-7).

다윗은 고난가운데서도 또한 인생의 성공의 정점에 있을때에도, 노년에도 주님을 앙망하고 바라보고 갈망하는데 자신의 마음을 드렸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27:4).

진짜 성공이 무엇인지 아는가가? 바로 다윗과 같이 사는 것이다. 다윗은 자신의 인생에 한 가지 소원이 있다고 한다. 한 가지 원씽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내 평생동안 여호와의 성전에서 사는 것이고,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여호와를 사모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것이 진짜 성공이다.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진짜 성공이 무엇인지를 알게된다. 아버지집에 있을때에는 모든 것을 누렸고. 행복했고.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집을 떠난 탕자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잃어버렸다. 물질을 낭비했고, 방탕하게 사용해버렸다. 친구들과 술과 노래로 사치로 다 낭비했다. 그리고 이제는 거지가 되었다. 몸도 마음도 삶도 다 망가져버렸다.

그때, 탕자는 아버지의 집을 그리워하며, 아버지의 집을 갈망했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탕자는 아버지의 집을 그리워한것이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먹을 것이 많고 평안하고, 풍족하고, 기쁨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아들의 모습과 잘못을 묻지 않았다. 다 용서하셨다. 왜 그런 잘못을 저질렀니, 왜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었니 꾸짖지도 않았다. 그저 불쌍한 마음으로 아들을 받아주었다. 그리고 거지의 모습으로 온 아들에게 다시 아들의 지위를 물려주었다. 이것이 아버지의 사랑이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요 마음이다.

오늘날 우리들이 회복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갈망하는 것이다. 사모하는 것이다.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야 한다. 나를 예수그리스도로 흠뻑 적셔야한다. 그러면  기적을 창조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된다.

발행인최원영목사 jhonchoi@hanmail.net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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