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목사의 마음세우기 5분 백신입니다. 1회부터 25회까지는 성경의 가치를 담은 메세지로 제자양육을 위한 영상입니다. 26회부터 45회까지는 개척교회를 하면서 경험한 짧은 인생 경험을 담은 목회이갸기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푸른교회 후손들에게 교회 이야기를 남겨주어 함께 공동체의 역사를 배우며 한 몸되는 것을 위함입니다.
주님은 삶의 재료를 통해, 목양의 마음을 가르쳐주셨다. #신대원 입학금을 처음 본 학생에게 주었다. 그리고 신대원 입학을 1년 뒤로 미루려고 했다. 그 #작은-나눔이 목회자로서의 첫걸음이었다.
최원영목사의 마음세우기 5분 백신이 벌써 25회가 되었다. 잠시 한템포 쉬어간다는 의미에서 26회부터 10번 정도 최원영목사의 목회이야기를 나누고자한다. 목회 이야기는 신학을 시작하면서 부터 시작된 작은 내려 놓음을 정리해보았다. 정말로 작은 내려놓음의 이야기이다. 일생동안 큰 헌신을 했던 분들도 이땅에는 너무도 많다. 한평생 충성스런 제자로 살다가 주님 품에 가신분들도 많다.굳이 나의 목회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은 과거를 거울삼아 남은 세월 동안 더 주님을 위해 스스로 다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잠시 정리해보는것이다.주님의 은혜가 우
[21회]"성경에 낀 먼지는 가슴에 깃든 가뭄이다"-(3)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성경을 펼쳐서 읽는 것 부터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시작해보라.코로나 영적 백신은 오직 말씀이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마음을 지킬수가 있다.
최원영목사의 마음세우기 5분 백신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의 본질을 붙들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성장의 기쁨을 얻습니다. 5분백신은 매주 수요일마다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부요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인 우리가 잘 되고 번성하며,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원하는 것은 당신의 백성들이 빚이 아니라 빛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빚의 영영과 빛의 영역은 대조된다. 그것은 마귀의 영역과 대조되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사람은 성령이 부어지시는 소망만 있다면 거름더미의 자리에서 빛의 자리로 나갈 수 있다.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주시는 소망만 있다면 현재의 삶이 거름더미 같아도 그것은 빛의 자리다.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대처 방안은 많을 것이다. 기독인들은 성경적으로 극복하는 안을 배워갈때 영적 성장이 일어난다. 성경묵상, 충성된 증인의 삶, 삶의 자리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림없이 나아갈 수 있다.최원영목사의 마음세우기 5분 백신은 마음이 무너지는 분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던져주는 메세지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위기는 함께 연대해서 뚫고 나아가면 된다.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하늘을 버리고 이 땅을 선택했다. 이 분이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이다. 나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대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바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음식을 통해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말씀으로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최원영목사의 마음세우기 5분 백신은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친 분들을 위로하는 영혼의 백신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입니다. 서로 믿음으로 위로하며 협력하면 이땅에 주님의 위로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