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색소가 만든 악기라 색소폰이라 한다.]이광우 목사는 구리평안교회(예장 통합) 담임목사이다. 이목사와 본헤럴드 발행인 최원영 목사는 구리시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23년전에 만나 지금까지 크고 작은 사역에 늘 협력하고 있다. 누구보다 이목사의 삶을 잘 살고 있다. 이 목사는 늘 낮은 자리에서 주님을 섬기는 목사이다. 그가 서 있는 선교의 자리에는 항상 색소폰과 동행하며, 늘 연주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마음의 문을 여는 선교의 도구로 색스폰을 연주하고 있다.이 목사는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교도소 사역을 하고 있으며
찬양영상
최원영 발행인
2023.05.0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