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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예수사랑 전하는 기업, 제이엘(JL)

임은묵 기자   기사승인 2019.01.19  1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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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으로 경영하며 세계 곳곳에 100교회 세우고 싶어

안산빛나교회의 구성원이며 한 기업의 대표인 이민수 집사가 기자에게 건네준 명함은 평범했지만, 비범한 사명(社命)이 새겨져 있다. 제이엘, 이 이름은 그 자체로 기업의 사명(mission)을 잘 드러내 준다. 세워진 지 1년 반 정도 된 제이엘은 Jesus Love의 머리글자이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음을 보여준다.

전도 메시지가 인쇄된 이민수 대표의 명함

이에 기자는 제이엘에 방문하여 이민수 대표의 신앙과 기업관을 묻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 사명을 제이엘로 지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 대표: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기 위해 지저스 러브(Jesus Love)로 정했습니다. 더불어 이 기업은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기업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자: 제이엘의 사명을 듣거나 명함을 보는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반응을 보이던가요? 이 회사가 예수 믿는 대표가 운영하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주던가요?

이 대표: 명함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명함을 그렇게 만든 이유는 전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업상 만나는 기업인들과 이웃들에게 명함을 주면서 전도하고, 제가 소속된 교회에서 공급하는 전도용 렌틸콩과 전도지를 나눠주면서 지속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기에,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끊임없이 전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여 하늘에서 상급을 많이 받고 싶습니다.

제이엘의 작업복도 예수 사랑을 전하는 도구 중 하나다.

기자: 제이엘이 무엇을 하는 기업인지 설명해 주세요.

이 대표: 제이엘은 FPCB 금형, 자동차 금형, 산업장비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가공합니다. 금형에 보통 10가지 이상 소재가 들어가는데, 저희가 하는 일은 M.C.T 장비를 이용해서 형상가공 및 홀가공을 하여 금형을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공정입니다. M.C.T 가공이 완료되면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연마 작업을 하면 모든 공정이 끝납니다. 게다가 자체 금형 제작도 합니다.

M.C.T 머신센터
평면 안마기
M.C.T 금형부품 가공


기자: 제이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나요?

이 대표: 저희 회사의 상호가 지저스 러브이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100개의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또한, 마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국가들에 우물을 100개 파서 헌물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해마다 선교지들을 방문하고 중보하는 사역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업이 잘될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제가 늘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사는지를 보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선교하고 구제하는 일에는 물질을 아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어렵더라도 도와야 하는 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 물질을 채워주시거든요.

기자: 대표님의 신앙의 배경과 현재의 신앙생활에 관하여 말씀해 주세요.

이 대표: 신앙생활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 누나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빠지지 않고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 홀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형 집에 살면서 읍내에 있는 교회에 다니다가 스무 살 이후에 못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삼십 대에 다시 교회를 찾게 되었으며, 현재의 교회로 와서는 초등부 교사 등으로 섬겼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이 대표

기자: 주변 분들에 의하면, 대표님은 새벽마다 강단 앞에 무릎을 꿇고 장시간 기도한다던데요. 혹 크리스천의 기도생활에 대해 해주실 말씀이 있나요?

이 대표: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부족하기에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에게 주어진 일을 주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여 기도합니다. 또한, 회사 상호처럼 주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는 기업이 되고, 주변에 믿지 않는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그분들도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 내외

기자: 개인적인 기도제목은 무엇인가요?

이 대표: 아들이 선교사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청소년기에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많이 방황했지만, 이 모든 경험이 오히려 그와 같이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섬기고 구원하는 데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임은묵 slem77@naver.com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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